'40대' 윤은혜, 연말 무대 뒤집어 놓더니···SNS 미모도 뒤집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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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SEN=오세진 기자] 배우 겸 가수 윤은혜가 힙한 감성을 뽐냈다.
11일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. 뮤비 촬영장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, 무대 장치 같은 곳에서 윤은혜는 여러 장의 셀카를 찍어 보였다.
윤은헤는 "Hip~해 보여요?"라는 멘트를 적었다. 윤은혜는 뱅 헤어 스타일링에 힙한 패션으로 자유로운 포즈를 하고 있었다. 그가 직접 묻지 않았더도 충분히 '힙'한 일이었다.
네티즌들은 "윤은혜 미감 좋다", "원체 예쁘지 않냐"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한편 윤은혜는 얼마 전 2024 가요대제전에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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